한국타이어,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부문 17년 연속 1위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확장하며 선도적 지위를 크게 강화했다. 현재 40여 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은 글로벌 대표 전기차 타이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300여개 규격을 운영하며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최상위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대전공장은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고, 2년 연속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고인 A등급을 차지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지난해 9~10월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1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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