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국내외 어워즈서 올해의 럭셔리카 선정

브랜드 대표 스포츠카 모델…최고출력 550마력·제로백 3.5초

마세라티 스포츠카 모델 '그란투리스모'의 모습(자료사진. 마세라티코리아 제공). 2026.02.09.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마세라티코리아는 마세라티의 대표 스포츠카 모델 '그란투리스모'가 국내외 주요 어워즈에서 '2026 올해의 럭셔리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우선 그란투리스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럭셔리카' 부문에 선정됐다.

또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의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선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을 수상했다.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는 자동차 업계에선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데, 동일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 상을 받게 됐다.

그란투리스모는 마세라티가 110년 넘게 이어온 장인정신과 레이싱 헤리티지, 이탈리안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브랜드 대표 스포츠카 모델이다.

레이싱 DNA에서 비롯된 강력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4인승 그랜드 투어러에 걸맞은 안락한 주행 감각과 혁신 기술을 갖췄다.

최상위 트림인 트로페오는 최고출력 550마력(ps), 최고속도 320㎞/h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3.5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마세라티가 오랜 시간 지켜온 이탈리안 럭셔리의 가치를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세라티만의 정체성을 진정성 있게 전하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