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여자 테니스 에이스 박소현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 여자 테니스 선수 박소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는 올해 테니스를 핵심 글로벌 스포츠 후원 종목으로 선택, 여자 테니스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선수 및 팬들에게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도 뛰어난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겸비한 박소현을 국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해 스포츠 마케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소현은 열정,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도전 정신 등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며 고객 대상 프로그램 등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박소현에게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GLE 450 4MATIC 차량을 제공해 훈련 및 대회 이동 등 선수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은 "박소현 선수와 동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박소현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박소현은 국제 여자 테니스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한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2025 시즌 국제대회에서 3차례 우승을 포함해 통산 9회 우승을 기록했다. 2021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 대표팀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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