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정통 픽업 '무쏘' 출시…가솔린·디젤 파워트레인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KG모빌리티(003620)는 정통 픽업 '무쏘'(MUSSO)를 5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형 무쏘는 '디 오리지날'(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이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연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모델부터 가솔린, 디젤까지 아우르는 픽업 라인업을 완성했다.
무쏘는 역동적인 프론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해 설계, 다이내믹한 정통 픽업 이미지다. 여기에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했다. 비즈니스와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해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데크 타입을 운영한다. 스탠다드 데크의 적재 중량은 최대 400㎏이며, 롱데크는 최대 700㎏다.
무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 안전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밖에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 중대형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은 2990만 원부터며, 디젤은 3170만 원부터다. KGM은 무쏘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과 로열티 프로그램, 인증 중고차 트레이드 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원화된 스타일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만족감과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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