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5·6·9 등 전기차 최대 100만 원 추가 할인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얼리버드' 프로모션

현대차는 올해 1월 2026 EV 얼리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차(005380)는 5일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이 글로벌 주요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 1월 아이오닉 5·6·9 및 코나 일렉트릭(N 포함) 등 전동화 승용차를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 1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 전동화 상용차 ST1 및 포터 일렉트릭의 경우 50만 원을 할인한다. 이 밖에 현대 인증 중고차 '트레이드 인' 할인 혜택을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오닉 브랜드의 우수한 안전성 평가를 기념하는 것이다. 아이오닉 9은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종합평가에서 평가 차종 중 최고점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또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등은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 'TSP+'를 획득했다. 이들 3개 차종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도 연도별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은 바 있다.

이 밖에 현대차는 제네시스 GV80 최대 500만 원 등 제네시스 브랜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안전 철학과 기술력이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다시 한번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과 더 많은 고객이 현대의 안전·전동화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