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용산 전시장 확장 오픈…이탈리안 럭셔리 경험 강화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마세라티는 용산 전시장을 확장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브랜드 신규 리테일 콘셉트 적용하고,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의 세련미와 작업실을 뜻하는 '오피치나'의 의미를 담아 브랜드 핵심 가치인 '이탈리안 럭셔리'와 '장인정신'을 전달한다.
규모는 기존 155㎡에서 271㎡로 확장하고 VIP 고객 전용 상담 공간과 정교한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푸오리세리에 존' 등을 강화했다. 마세라티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럭셔리 고객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방문 및 시승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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