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매부터 수리까지 원케어"…BMW 천안 서비스센터 리뉴얼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BMW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는 'BMW 천안 서비스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BMW 천안 서비스센터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합해 최신 모델 구매부터 일반 수리 및 진단 상담까지 원케어(One-Care) 고객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소모품 무상 교체 서비스인 'BMW 서비스 인클루시브(BSI)' 이용 고객은 차량 입고 후 2시간 이내 출고가 보장된다.
BMW그룹의 최신 고객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고객 친화적이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한 것도 특징이다.
삼천리 모터스는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BMW 신차 전시장, BMW 공식 인증 중고차(BPS) 전시장,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파트너이자 프리미엄 딜러사로서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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