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도시 그리는 어린이' 공모전 개최…내년 1월까지 접수

제10회 현대키즈모터쇼 공식포스터(현대차 제공)
제10회 현대키즈모터쇼 공식포스터(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어린이들의 상상 속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제10회 현대키즈모터쇼(Hyundai Kids Motorshow) 공모전'의 온라인 접수를 3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유치부(4세~7세), 초등부(저학년/고학년)로 나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 접수와 함께 각 유치원과 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의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현대차는 접수된 작품 중 300점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하고 이후 추가 평가를 통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상 각 3점씩, 총 6점의 최우수 수상작을 최종 발표한다. 최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2026년 5월 가족의 달을 기념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전시된다.

현대차는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도시(Future City) △미래 모빌리티(Future Mobility) △미래 로봇(Future Robotics) 등 다양한 기술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미래 기술들이 적용된 삶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성원 현대자동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은 "현대키즈모터쇼는 어린이들이 모빌리티·로보틱스·친환경 에너지 등 우리가 살아갈 미래도시의 모습을 마음껏 상상하고 도화지에 펼치기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