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하반기 'AMG·SUV 익스피리언스' 참가 접수

10년만의 완전변경 신차 'AMG GT' 트랙 시승 마련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자료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4일 고객들을 위한 트랙 및 오프로드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 'AMG 익스피리언스'와 '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의 올해 하반기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프로그램은 트랙과 오프로드에서 각각 벤츠 차량의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와 상설 오프로드 코스 '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AMG 익스피리언스에선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다양한 레이싱 기술을 익히며 AMG 차량의 퍼포먼스와 주행 감성, 첨단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의 운전 숙련도에 따라 △디스커버(기초) △퍼포먼스(심화) △어드밴스드(고급) △나이트 서킷(야간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별히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부터는 10년 만에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고성능 2도어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를 트랙 시승 차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에선 험준한 경사와 자갈길, 급격한 굴곡 등 다양한 지형에서 벤츠 SUV 차량의 접지력과 강력한 힘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운전 숙련도와 취향에 따라 △SUV 드라이빙, △G 드라이빙 △SUV + G 드라이빙 △AMG 퍼포먼스와 SUV 오프로드 체험을 결합한 '얼티밋' 등으로 구성된다.

하반기 AMG 익스피리언스와 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만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자료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