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면서 기부하는 '벤츠 기브앤 레이스' 2만명 모였다…'10억 마련'
부산서 어제 개최…2017년 이후 누적 기부금 66억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전날 부산에서 열린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에 2만 명이 참가했으며 기부금 10억1776만 원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기브앤 레이스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레이스를 통해 누적 참가자 약 13만1000명, 누적 기부금 조성액 약 66억 원을 달성했으며 기부금 전액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기브앤 레이스는 부산의 인기 관광지인 벡스코·광안리해수욕장·광안대교 등을 지나는 코스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10㎞, 8㎞, 3㎞ 중 선택해 레이스에 참여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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