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그린카 "카셰어링 고객 30대 이상 비중 30% 첫 돌파"

2023 그린카 차타보고서 인포그래픽(롯데렌탈 제공).
2023 그린카 차타보고서 인포그래픽(롯데렌탈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카셰어링 서비스 주 이용 고객층이 기존 20대에서 30대 이상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렌탈(089860)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는 이용 고객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30세 이상 회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28%에서 2023년 32%로 4%p 증가했으며 30세 이상 1인당 연간 대여 건수도 4.5건에서 5.0건으로 늘었다.

한편 카셰어링 이용자들은 연비와 운행에 부담이 없는 준중형 차량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차량은 대여 횟수 총 42.3만 건을 기록한 올 뉴 아반떼였다. 이어 더 뉴 K3, 셀토스 1.6, K5 3세대, 디 올 뉴 니로(하이브리드)가 뒤를 이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