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서킷서 8년만에 다시 열린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3~4일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3·4라운드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포르쉐코리아는 3~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Porsche Carrera Cup Asia) 3·4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는 8년 만에 국내서 다시 열렸다. 올해 20번째 시즌인 이 대회는 포르쉐의 대표적인 원메이크 레이싱 시리즈다. 모빌 1, 미쉐린, 휴고 보스, 태그 호이어 등이 지원한다.
지난 1~2라운드는 신인 드라이버 토로(TORO) 레이싱팀의 루오 카일루오(Luo Kailuo)가 잇달아 우승했다. 2위는 상하이 용다팀의 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와 메이동 레이싱팀의 플로리안 라토레 (Florian Latorre)다.
대회가 열리는 영암은 국내에서 유일한 국제 서킷이다. 헤르만 틸케 (Hermann Tilke)가 설계했다. 이 서킷은 총 18개의 코너와 함께 좌우로 굽은 와인딩 구간으로 구성된 코스는 고속 도심 주행과 같은 묘미를 선사한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드라이버들의 역동적인 경기를 통해 포르쉐의 대표적인 원 메이크 레이싱 시리즈의 매력을 느끼고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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