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열린의사회와 20번째 의료봉사활동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과 제주항공 자원봉사자 참여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제주항공이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손잡고 전라남도 여수 소재 복지회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열린의사회 소속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제주항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2011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10년간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각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9년에는 라오스 비엔티엔주 방비엥(Vang Vieng)에서 19번째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다만 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봉사활동을 진행하지 않았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을 감안해 국제선 재개시점까지 국내 의료취약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을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한 덕분에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열린의사회와 함께 20번째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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