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사전계약 돌입

2세대 완전변경 모델…가격 6237만4000원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으로 원격 제어 등 가능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 뉴스1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아우디코리아가 Q7에 이어 A5에 사전계약에 돌입하며 영업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아우디는 4~6월간 단 한 대도 팔지 못 하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오는 26일부터 중형 세단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019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우디 A5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52마력과 최대토크 37.7㎏.m, 최고속도 210㎞/h(안전 제한 속도)의 역동적인 성능을 낸다.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적용돼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초이다. 복합연비는 10.1㎞/ℓ으로 도심연비는 9.1㎞/ℓ, 고속도로 연비 11.8㎞/ℓ이다.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0인치의 5-암 로터 디자인 휠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실내 디자인은 블랙 헤드라이닝과 피아노 블랙 인레이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우디 버츄얼 콕핏’,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앰비언트 라이팅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로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도 장착했다.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myAudi)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차량 원격 제어와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237만4000원이다. 출고는 9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song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