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밴' 쉐보레 익스프레스, 2009~2014년식 리콜

´연예인 밴´ 쉐보레 익스프레스, 2009~2014년식 리콜(오토젠 제공)ⓒ News1
´연예인 밴´ 쉐보레 익스프레스, 2009~2014년식 리콜(오토젠 제공)ⓒ News1

(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 쉐보레 익스프레스 밴의 한국공식수입원인 오토젠(대표 이형주)은 2009~2014년 제작된 쉐보레 익스프레스 G2500 및 G3500에 대해 자발적 리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차종은 지난 3월 미국에서 조수석 인스트루먼트 패널 충격흡수 불량이 밝혀져 리콜됐다. 국내에서는 미국에서 정식 수입된 차량만 오는 13일부터 내년 4월 12일까지 지정서비스센터에서 리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오는 8일께 개별고객들에게 안내우편을 발송할 예정이다.

다만 병행수입업자를 통해 수입된 차는 리콜 대상에서 제외되고 GM 워런티서비스도 받을 수 없다. 정식수입차량 여부는 오토젠 홈페이지(chevrolet-expres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리콜되는 쉐보레 익스프레스는 제너럴모터스(GM)의 미완성 섀시에 외장 및 인테리어 개조작업을 거친 뒤 수입된 승용 및 승합차량이다. 국내에서는 컨버전회사의 브랜드를 따라 익스플로러밴, 스타크래프트밴 등으로 불린다.

rje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