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 카렌스' 1호차 주인공은 평범한 교사

'올 뉴 카렌스' 1호차, 평범한 교사가 주인공 용인 고림초등학교 교수 김창수씨(사진제공=기아자동차)© News1
'올 뉴 카렌스' 1호차, 평범한 교사가 주인공 용인 고림초등학교 교수 김창수씨(사진제공=기아자동차)© News1

한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가 기아자동차의 '올뉴 카렌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돼 화제다.

29일 기아자동차(대표 이삼웅)는 '2013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첫 출시한 RV '올 뉴 카렌스'의 1호차 주인공으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 뉴 카렌스' 1호차를 거머쥔 행운의 주인공은 용인 고림초등학교 교사 김창수(38)씨로, 김씨는 29일 열린 전달식에서 '올 뉴 카렌스' 1호차와 함께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받았다.

김씨가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유는 지난 2002년 카렌스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두번째 차량도 '올 뉴 카렌스'를 첫날 사전계약을 했기 때문. 기아차는 "유명 연예인에게 1호차를 전달해 홍보 효과를 누리기보단 기아차의 신차를 기다려온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실제 사전계약을 한 고객들 가운데 1호차 주인공을 선정한 것"이라고 했다.

김 씨는 "평일에는 학교 출퇴근용으로,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여가생활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실용성과 디자인에 반했다"며 "올 뉴 카렌스 1호차 주인공이 돼 영광이다"고 전했다 .

기아자동차 '올 뉴 카렌스'(사진제공=기아자동차)© News1

올 뉴 카렌스의 판매가격은 2.0 LPI 모델이 △디럭스 1965만원 △럭셔리 2115만원 △프레스티지 2300만원 △노블레스 2,595만원이다. 또한 1.7 디젤 모델은 △디럭스 2085만원 △럭셔리 2235만원 △프레스티지 2420만원 △노블레스 2715만원이다. (※ 자동변속기 기준)

rje3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