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세경하이테크, 실적 증가 기대…목표가 28.6% 상향"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NH투자증권이 세경하이테크(148150)에 대해 실적 개선에 따라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9000원으로 28.6% 상향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를 통해 "세경하이테크의 제품 다변화 및 고객사 출하량 회복을 고려해 2024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23.9% 올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2024년 주당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3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하고 중장기 성장성도 높아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경하이테크는 향후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으로, 상세요인은 2025년 출시될 국내 고객사 플래그십 디자인 변경 및 Oppo 글라스 케이스 적용 물량 증가에 따른 데코필름 출하량 확대, 폴더블 스마트폰 메탈 플레이트 신규 납품, 국내 2개 고객사향 태블릿 OLED OCA 소재 납품 등"이라며 "이를 고려해 202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1.5%, 23.9%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4분기 영업이익도 101억원으로 NH투자증권의 추정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공장 자동화 등 원가 절감 효과와 고마진 제품인 중화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 디스플레이 고객사 OLED 물량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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