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냉각 파트너 합류에…LG전자 3%대 상승[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LG전자(066570)가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3%대 상승했다.
28일 오전 9시 53분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59% 상승한 21만 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LG(1.70%), LG이노텍(8.60%), LG씨엔에스(2.74%) 등 그룹 주 전반이 강세다.
LG전자는 전날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전력·냉각(Power and Cooling)' 분야 선호 파트너로 정식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재로 LG전자는 엔비디아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글로벌 고객에게 칠러와 냉각수분배장치(CDU) 등 냉각 설루션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센터 기획·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LG전자 제품이 검토 대상에 포함될 기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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