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후 첫 수익창출 비행 예고…스피어 8% 급등[핫종목]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10번째 지구궤도 시험 비행 모습. ⓒ AFP=뉴스1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10번째 지구궤도 시험 비행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첫 수익창출 비행을 앞두고 관련 종목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9분 스페이스X 1차 벤더사로 알려진 스피어(347700)는 전일 대비 8.85% 오른 2만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사로 알려진 아주IB투자(7.29%)와 미래에셋증권(006800)(0.63%),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0.79%) 등도 오르고 있다.

앞서 스페이스X는 오는 22일 텍사스 남부의 스타베이스 시설에서 스타십 우주선의 14번째 시험 비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행에서 스페이스X는 실제 운용 가능한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탑재했다. 성공 시 스페이스X가 처음으로 상업매출을 기록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관련 기대감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 역시 5% 넘는 강세를 보였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