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4거래일 연속 하락…FOMC 앞두고 외인 '매도세'[핫종목](종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와 AI속도조절론 여파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20% 하락한 24만 8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SK하이닉스도 0.41% 내린 169만 원에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전날에 이어 AI속도조절론과 9월 FOMC를 앞둔 경계감이 투심을 짓눌렀다.
특히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돌파하며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가 급락한 점이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줬다.
다만 주말 사이 증폭된 AI속도조절론 이슈를 전날 급락세로 선반영했던 만큼 낙폭은 다소 잦아들었다.
외국인 매도세도 전날에 비해선 다소 진정됐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8680억 원, 2조 820억 원 팔았던 외국인은 이날은 2870억 원, 1조 40억 원 팔았다.
개인은 계속된 조정 국면에 삼성전자를 3410억 원 사들이며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는 420억 원 사며 4거래일째 순매수했다.
wh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