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美 반도체주 약세에 코스피 6400선 다시 반납

삼전 3%·하이닉스 7% 약세…외국인은 코스피 매도 전환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달러·원 환율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8.6 ⓒ 뉴스1 안은나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8.6 ⓒ 뉴스1 안은나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8.6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안은나 기자 = 최근 연이틀 급등했던 코스피가 6일 장 초반 3% 가까이 급락하며 6400선을 다시 내줬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샌디스크의 부진한 실적 전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데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까지 쏟아지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4.65포인트(2.95%) 내린 6403.6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6478.75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6379.35까지 밀려 64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전날까지 이틀 연속 상승했던 코스피는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도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44포인트(0.56%) 내린 795.15를 기록 중이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달러·원 환율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8.6 ⓒ 뉴스1 안은나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달러·원 환율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8.6 ⓒ 뉴스1 안은나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시황이 나오고 있다. 2026.8.6 ⓒ 뉴스1 안은나 기자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