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반도체 반등에…29만전자·220만닉스 회복[핫종목]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미국 반도체주가 반등하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도 장 초반 급반등했다.

9일 오전 9시 1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32%(1만 2000원) 오른 28만 9500원에 거래 중이며, 장 시작과 함께 29만 원까지 회복했다.

SK하이닉스도 7.66%(15만 9000원) 상승한 223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3.88%), 원익IPS(240810)(3.31%) 등 반도체 소부장주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27만 원대, 200만 원대가 무너졌지만 이날 장 초반 반등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뉴욕 증시에서는 애플이 브로드컴과 3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 계약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브로드컴이 4.83%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지수는 2.2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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