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하루 만에 다시 8000선 내줘
중동 리스크·반도체주 약세 겹쳐 하락
- 송원영 기자,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오대일 기자 = 코스피가 장중 2% 넘게 빠지며 8천 선 아래로 떨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0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8% 떨어진 7,903.87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 기술주 부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3% 내린 7,899.77로 출발해 장 초반 7,858.98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94% 오른 976.95에 거래되고 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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