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검은 월요일' 코스피 8.3%하락, 8000 붕괴

8000 깨진 코스피,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동시 발동

코스피 지수가 8%넘게 폭락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676.18포인트(8.29%) 하락한 7.484.4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91.05포인트(9.08%) 하락한 911.39에 장을 마쳤다. 2026.6.8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8%넘게 폭락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676.18포인트(8.29%) 하락한 7.484.4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91.05포인트(9.08%) 하락한 911.39에 장을 마쳤다. 2026.6.8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8%넘게 폭락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676.18포인트(8.29%) 하락한 7.484.4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7%대 하락세를 기록하며 각각 '30만전자'와 '200만닉스'가 무너졌다. 2026.6.8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이광호 기자 = 코스피가 8일 8.29% 내린 7,484로 마감했다.

앞서 1.38% 내린 8,048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8.37% 폭락한 7,477까지 주저앉으며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에서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지난 3월 9일 이후 3개월가량 만으로, 지수가 전거래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동안 지속되면 발동된다.

서킷브레이커 해제 이후에도 코스피 시장에서는 급락세가 이어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18%와 7.68% 하락하며, 295,500원과 1,911,000원에 거래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며 지수를 내렸다.

4.27% 내린 959로 출발한 코스닥은 낙폭을 더욱 키워 개장 6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이후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 지수가 8%넘게 폭락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676.18포인트(8.29%) 하락한 7.484.4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91.05포인트(9.08%) 하락한 911.39에 장을 마쳤으며 원달러환율은 2.90원(0.19%) 하락한 1,536.20원을 나타내고 있다. 2026.6.8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8%넘게 폭락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676.18포인트(8.29%) 하락한 7.484.4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전장대비 3.10원(0.205) 하락한 1,5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6.8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8%넘게 폭락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676.18포인트(8.29%) 하락한 7.484.41을 나타내고 있다. 2026.6.8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8%넘게 폭락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676.18포인트(8.29%) 하락한 7.484.41을 나타내고 있다. 2026.6.8 ⓒ 뉴스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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