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코스피 8400도 돌파…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올해 열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10~20% 상승률

코스피가 장중 최초로 8400을 돌파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94.61포인트(2.42%) 오른 8242.12로 출발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코스피가 장중 최초로 8400을 돌파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94.61포인트(2.42%) 오른 8242.12로 출발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코스피가 장중 최초로 8400을 돌파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94.61포인트(2.42%) 오른 8242.12로 출발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최지환 이호윤 기자 = 코스피 지수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8450선을 돌파했다. 급등세에 코스피 시장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 거래일(8047.51)보다 194.61포인트(2.42%) 상승한 8242.12에 개장한 코스피는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세에 힘입어 오전 9시 2분경 845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05억 원, 1798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2363억 원 팔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32만, SK하이닉스는 227만원대까지 올라섰다. 이날 상장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급등하고 있다. 종목별로 10~20%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1% 상승한 7519.12, 나스닥지수는 1.19% 상승한 2만6656.18로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5.53% 급등하며 증시 강세를 견인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잡음이 노출되며 상승 폭을 다소 줄이긴 했지만, 미 국채 금리와 WTI 국제 유가가 하락 안정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코스닥은 오전 10시 7분 기준 전일 대비 17.30p(1.44%) 하락한 1155.22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3106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989억 원, 기관은 1036억 원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출시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가 표시되고 있다. 2026.5.27 ⓒ 뉴스1 이호윤 기자

choipi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