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황제주' 등극 이어 110만원대 직행[핫종목]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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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LG이노텍(011070)이 20%대 강세로 주가 100만 원을 처음 돌파하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26일 오전 9시 46분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28.47% 오른 111만 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11만 4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LG이노텍 주가가 100만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80만 원대에서 단숨에 100만 원대로 직행하며, 현 시가 기준 14번째 황제주로 등극했다.

LG이노텍은 최근 기판사업으로 메모리반도체주 주가와 동조화가 기대된다는 전망에 강세를 보여왔다.

최근 LG그룹주가 피지컬AI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메모리 반도체 계약 구조와 유사한 빅테크의 설비투자 지원, 선수금 지급, 장기공급계약 확대는 실적 가시성 확대로 이어져 향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주가 동조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