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무너지는 코스피…7,100선 폭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5% 밀려 7100선

코스피가 장중 4%대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8.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코스닥은 7.25포인트(0.64%) 하락한 1122.57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0.4원 오른 1501.2원에 출발했다. 2026.5.18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중 7300선 밑으로 내려간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중 4%대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코스피가 하락 개장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임지훈 인턴기자 =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하면서 지난주에 이어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사이드카가 또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오전 9시 19분쯤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유가증권시장에 5분간 매도를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9번째로, 불과 지난주 금요일에 8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을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1,112.46으로 5.13% 하락한 상태였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주보다 0.67% 내린 7,443.29로 출발한 뒤 하락세를 그리며 9시 15분쯤에는 7,130선까지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25p, 0.64% 내린 1,122.57에 장을 시작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501.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가 장중 4%대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코스피가 하락 개장하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어선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0.4원 오른 1501.2원에 출발했다. 2026.5.18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중 7300선 밑으로 내려간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중 4%대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2026.5.18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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