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2차 협상 낙관론에 달러·원 1460원대로 하락(종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기대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도 1460원대로 하락했다.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 대비 8.7원 내린 1468.5원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시장도 1조 3000억 원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유정 하나은행 연구원은 "시장은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 속에 결국 미국과 이란이 협상에 나설 것이며 상황이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라며 "물론 상호 의견 충돌이 격화하거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이슈가 부각될 때마다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음은 유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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