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장중 6350돌파, 최고치 경신
실적 발표앞둔 SK하이닉스 신고가
- 박세연 기자,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이광호 기자 =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직전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 실적 발표를 앞둔 종목을 중심으로 가파른 매수세가 몰리고 있어서다.
21일 오전 상승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350선을 돌파해 중동 전쟁 직전인 지난 2월27일 기록했던 장중 최고가(6347.41)를 넘어 신고가를 달성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고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주당 121만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22만 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22만 3000원)에 바짝 다가서며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 대비 4.8원 내린 1472.4원에 출발했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미·이란 2차 협상 기대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환율도 하방 흐름 이어갈 전망"이라며 "수급적으로는 외국인 배당에도 불구하고 달러 수요가 생각보단 거세지 않은 분위기로 수출 네고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등의 달러 공급이 외국인 배당 역송금 수요를 상당 부분 상쇄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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