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28년까지 메모리 초과수요…'30만전자' 간다"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1일 메모리 초과 수요와 주주환원 기대를 고려해 삼성전자(005930)의 목표주가를 30만 원으로 11.1%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상향한 689조 9000억 원, 369조 7000억 원으로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전반적인 설비투자(CapEx) 타임라인이 당겨지고 있지만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부족 해소는 어려울 전망"이라며 "업황 강세 속에 추가 주주환원 기대감도 재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증설 계획 후순위인 낸드의 가격 트랜드가 실적 상향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4월 낸드의 현물가 프리미엄은 이미 30%를 상회하면서 낸드의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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