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달바글로벌, 가파른 해외 성장세…목표가 4.5% 상향"

달바 제품 이미지 (달바글로벌 제공)
달바 제품 이미지 (달바글로벌 제공)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KB증권은 17일 달바글로벌(483650)의 해외 성장세를 고려해 목표가를 4.5% 상향한 23만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유럽지역 성장세가 가장 가파를 것으로 보이고 미국과 일본은 오프라인 채널 롤오버가 시작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2.1%, 8.9%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5% 증가한 1632억 원, 영업이익은 9.5% 증가한 377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다만 2분기에는 미국, 러시아 중심 오프라인 재발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5.5%, 9.3% 상회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