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틀 연속 신고가…전쟁 이후 첫 '육천피' 마감[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종전 기대감이 커지며 SK하이닉스(000660)가 이틀 연속 신고가를 기록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99%(3만 3000원) 오른 113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17만 3000원까지 올라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가능성이 커지면서 호실적 기대가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임박 발언을 했다는 소식 이후 외신 등을 통해 16일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열릴 수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종전 기대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23일 실적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에 투심이 몰렸다.
특히 이날은 개인이 4거래일 만에 돌아와 5140억 원 사들이며 강세를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로 돌아서 각각 2500억 원, 2710억 원 팔았다.
한편 삼성전자(005930)도 이날 동반 강세를 보이며 2.18%(4500원) 상승한 21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투톱이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는 지난 2월27일 이후 32일 만에 6000선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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