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코스피 급등에 증권주 강세[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코스피가 급등하며 증권주도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 28분 키움증권(039490)(9.16%), 한국금융지주(071050)(9.15%), NH투자증권(005940)(9.00%), 신영증권(001720)(8.28%), 삼성증권(016360)(7.565), 미래에셋증권(006800)(7.48%) 등 증권주 전반이 강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시한을 2주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조건으로 이란 공격을 이 기간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심이 급격히 회복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강 대 강 대치 대신 휴전을 위한 행보를 보이면서 시장이 우려했던 장기전 가능성은 작아지는 모습이다. 이에 그간 반도체 이익 체력에도 한 달째 조정을 겪고 있는 코스피가 급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증권주 강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호실적을 뒤늦게 반영해 반도체 투톱이 나란히 '21만전자'와 '100만닉스'를 회복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3주 만에 58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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