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사상 최초 6000선 마감 '개미군단의 힘'

'오천피' 달성 한 달만에 신기록
'20만전자·100만닉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또 신고가 경신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2.25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2.25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선 2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6000선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2026.2.25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6000포인트를 넘으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달성한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홍보관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 2026.2.25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황기선 김민지 최지환 기자 = 코스피가 오천피 신기록 달성 한 달만에 사상 최초로 6000선을 돌파했다. 장중 6100선까지 상승 폭을 확대하며 신기록을 거듭 경신했다.

코스피는 25일 전일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기관과 개인은 코스피를 각각 9조6380억 원, 2조234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와 ETF 자금이 주도한 기관 수급이 '오천피'에서 '육천피'로 가는 길목에서 핵심 동력이 된 것이다.

전날 '20만전자'와 '100만닉스' 신기록을 세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이날도 각각 1.75%, 1.29%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두 종목의 상승률은 33.79%, 32.72%에 달한다.

코스피가 장 시작과 함께 6000선을 돌파한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5 ⓒ 뉴스1
코스피 지수가 장 시작과 함께 6000포인트를 돌파한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어 있다. 2026.2.25 ⓒ 뉴스1 최지환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가가 게시돼 있다. 2026.2.24 ⓒ 뉴스1 이광호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최고치를 갱신한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 2026.2.24 ⓒ 뉴스1 최지환 기자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선 2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6000선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2026.2.25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2.25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2026.2.25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2.25 ⓒ 뉴스1 황기선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35.26p(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다. 2026.1.27 ⓒ 뉴스1 박지혜 기자
한국 증시 최초로 종가 기준 코스피 5000을 달성한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종가가 표시된 전광판을 배경으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6.1.27 ⓒ 뉴스1 이호윤 기자
한국 증시 최초로 종가 기준 코스피 5000을 달성한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종가가 표시된 전광판을 배경으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6.1.27 ⓒ 뉴스1 이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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