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천피' 눈앞 코스피 5800선 첫 돌파…SK닉스 95만5천원 [장중시황]
블랙록 지분 확대 소식에 SK하이닉스 6.54% 상승 '최고가'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코스피 지수가 파죽지세로 올라 5800선까지 넘어섰다.
20일 오후 1시49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4.47p(2.19%) 상승한 5801.72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처음으로 5700선을 넘어선 코스피는 5800선까지 뚫고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기관 홀로 1조 1569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532억 원, 7887억 원 팔고 있다.
반도체와 방산, 원전 등 주도주를 중심으로 강세장이 펼쳐졌다.
블랙록의 지분 확대 소식에 SK하이닉스(000660)(6.54%)가 95만5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 긴장 고조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12450)가 8.96% 급등했고,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에 두산에너빌리티(034020)도 6% 상승,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삼성전자(005930)(-0.32%)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뒤로하고 현재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외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스퀘어(402340) 2.6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81%, 기아(000270) 0.71% 등은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05935) -0.82%, 현대차(005380) -0.58%, LG에너지솔루션(373220) -0.37%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7.25p(-0.62%) 하락한 1153.46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 홀로 3425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84억 원, 2724억 원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케어젠(214370) 4.61%, 삼천당제약(000250) 2.03% 등은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 -3.96%, 리노공업(058470) -3.41%, 알테오젠(196170) -2.19%, HLB(028300) -1.3%, 코오롱티슈진(950160) -1.19%, 에코프로(086520) -1.16%, 에코프로비엠(247540) -0.9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56% 등은 하락했다.
wh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