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신재생에너지 재편' 소식에…SK이터닉스, 26% 급등[핫종목]

 서울 종로구 SK그룹 본사 빌딩의 모습. 2021.3.5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 종로구 SK그룹 본사 빌딩의 모습. 2021.3.5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SK이터닉스(475150)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2분 SK이터닉스는 전일 대비 26.35%(6100원) 오른 2만 9250원에 거래 중이다.

SK그룹이 계열사로 분산된 그룹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SK는 글로벌 투자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를 전략적 파트너로 삼고 합작법인(JV) 설립을 포함해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SK디스커버리 등 수소 사업을 제외한 3개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SK디스커버리(1.76%)는 이날 SK이터닉스 지분 매각을 위해 KKR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