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정규장에서 첫 '17만전자' 기록[핫종목]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2026.1.29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2026.1.29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정규장 거래에서 처음으로 주가 17만원대를 돌파했다.

12일 오전 9시15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73%(2900원) 오른 17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역대 최고가 기록이자, 삼성전자 주가가 정규장에서 17만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SK하이닉스도 전날의 약세를 뒤로 하고 2% 넘게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2.33%(2만원) 오른 88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28% 상승 마감했다.

11일(현지 시각) 마이크론은 최근 우려가 제기됐던 HBM4 탈락 소식을 부인하면서 9.9% 상승 마감했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