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활황에 거래대금도 '훨훨'…일평균 거래대금 10조 급증
1월 일평균 거래대금 24조 3457억 원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거래대금도 급증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거래대금은 26조 7649억 원을 기록했다.
기간을 넓혀보면 1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24조 3457억 원에 달한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14조 4169억 원) 대비 약 10조 원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연간 일평균 거래대금(12조 4002억 원) 대비로는 16조 7337억 원 늘었다. 약 70% 급증한 셈이다.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거래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5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하며 총 상승률 8.03%를 기록했다. 이날도 4552.37로 거래를 마치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 종가 기록을 세웠다.
특히 최근 코스피 상승을 견인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다. 이날 삼성전자 거래대금은 5조 8126억 원, SK하이닉스 거래대금은 4조 9213억 원으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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