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원전 수주 호재에…현대건설, 5%대 급등[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미국 대형 원자력발전 건설 수주 호재에 현대건설(000720)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26분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5.11%(3400원) 오른 7만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현대건설은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와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AI) 캠퍼스' 내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FEED) 용역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이번 페르미와의 계약은 아직 기본설계 용역(FEED) 단계이기는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대형원전 4기를 짓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며 "건설산업 불확실성 등으로 시장의 기대치가 낮았다는 점 역시 호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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