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지나치게 저평가" 행동주의 펀드 주장에…LG화학, 신고가[핫종목]

LG화학 본사가 입주해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20.10.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LG화학 본사가 입주해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20.10.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글로벌 펀드의 주장에 LG화학(051910)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10시55분 LG화학은 전일 대비 11.27%(3만9000원) 상승한 3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9만5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G화학 상위 10대 장기 주주이자 1% 이상 지분을 보유한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 캐피탈은 21일(현지시각) LG화학 주식이 현재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준인 NAV(순자산가치) 대비 74% 할인된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약 69조원에 달하는 잠재 가치와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