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로봇 규제 정비한다"…로봇주 동반 강세[핫종목]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로봇, 자율주행 등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규제에 대해 논의한다는 소식에 로봇 관련 기업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38분 로보스타(090360)는 전 거래일 대비 18.41%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피시스템스(317830)(6.71%), 하이젠알앤엠(160190)(3.82%), 두산로보틱스(454910)(2.53%) 등 로봇 종목 전반이 강세다.
이날 이 대통령이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 회의를 열고 로봇 등 신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논의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달군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산업 현장과 민생현장에서 해결이 절실했지만 첨예하게 갈등과 이견이 얽힌 규제가 많았다"며 "핵심 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는 신산업의 발목을 잡는 거미줄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설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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