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셀트리온, 바닥 찍고 하반기 성과 기대…목표가 23만원"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NH투자증권은 22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상반기 실적 바닥을 탈출해 하반기부터는 성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이후 주가 조정은 3개 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하회한 실적 우려와 미국 의약품 관세 불확실성 탓이 크다"면서도 "해당 이슈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돼 최근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은 전날 2분기 실적발표에서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9615억 원, 영업이익은 235% 늘어난 2425억 원을 거뒀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한 연구원은 "올 하반기 옴리클로, 앱토즈마 등 4개 품목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 고마진 신규 제품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며 "향후 추세적 우상향을 위해서는 영업이익 성장과 신성장 전략 성과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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