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7월부터 블랙핑크 월드투어…YG엔터, 목표가 22%↑"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왼쪽부터), 리사, 지수, 로제가  지난 2021년  1월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31/뉴스1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왼쪽부터), 리사, 지수, 로제가 지난 2021년 1월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31/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삼성증권은 1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하반기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22% 상향한 11만 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확대된 활동 라인업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6%, 7% 상향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대비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빈도가 늘고 움직임이 커지는 등 가시적인 변화가 뚜렷하다"며 "5월 말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하반기 활동 일정에 대한 시장 내 아쉬움을 충분히 인지해 전반적 개선에 나서고 있음을 확인 시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7월부터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소속 가수들의 공격적인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현재 연습생 풀로 남녀 각각 2개 팀을 보유하고 있어 내년 보이그룹이 먼저 데뷔하고 이후 4인조 걸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wh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