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GA코리아와 소비자보호 나서…완전판매·내부통제 강화

모집 리스크 점검·불완전판매 예방 협력…교육·우수사례 공유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왼쪽 여섯번째)와 변광식 GA코리아 사장(왼쪽 다섯번째) 및 양사 임직원이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ABL생명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ABL생명이 GA코리아와 손잡고 완전판매와 내부통제 등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에 나선다.

ABL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GA코리아와 '금융소비자보호 공동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회사의 제3자 리스크 관리와 GA의 내부통제·금융소비자보호 중요성이 커지는 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ABL생명과 GA코리아는 완전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모집 과정의 주요 리스크 점검 및 개선 △민원·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정보와 우수사례 공유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 관련 교육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영업 과정과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보험사와 GA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완전판매 수준을 높이고 불완전판매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계약 유지율과 내부통제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