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5개 지역총국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임직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고령 고객 금융피해 예방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전국 5개 지역총국이 임직원 치매 교육과 치매 친화적 환경 구축을 인정받아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16일 농협손보는 부산·대전·대구·경남·충남세종 등 5개 지역총국이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가 임직원 전체의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와 치매 친화적인 이용 환경 구축에 참여하는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인증을 받은 5개 지역총국은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을 추진하고 '안심돌봄고객 응대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고령 고객을 위한 표준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격차를 줄이고 금융피해 예방과 고객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증은 NH농협금융지주가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농협손보는 계열사와 협업해 치매 친화 금융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는 "이번 인증 획득과 현장 가이드라인 배포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안심 동반자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라며 "치매 친화적 금융 인프라를 확충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효성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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