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전국 29개 영업현장 찾아 소비자보호 교육
CCO 주관 '고객신뢰 PLUS 데이'…완전판매·민원 예방 강화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한화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와 완전판매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29개 영업현장을 찾아 순회 교육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최고고객책임자(CCO) 주관으로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는 소비자보호 강화가 필요한 고객 접점 조직을 직접 찾아 교육과 현장 소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정책과 감독 방향, 최근 민원 처리 기조를 공유하고 6대 판매준칙과 설명의무 준수 등 완전판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금융감독원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민원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도 공유한다.
순회 교육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역단과 라이프랩 지역단, 콜센터, 손해사정 조직,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 사업부 등 총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자회사 GA의 CCO와도 협업해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민원 대응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청취한다. 한화생명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소비자보호 제도 개선과 업무 프로세스 보완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외부 전문가와 고객 의견을 활용한 소비자보호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고객신뢰 PLUS 자문위원회'를 출범해 소비자 권익 보호 관련 사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320명 규모의 고객패널을 운영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최재덕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소비자보호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현장에서 실천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를 통해 현장의 소비자보호 문화를 한층 강화하고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