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골프보험도 '시즌권'으로…5만원대에 최장 1년 보장

라운딩 횟수 제한 없이 자동 보장…매번 앱 접속하는 번거로움 줄여

롯데손해보험은 15일 골프보험 '시즌권 플랜'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롯데손해보험은 15일 약 5만 원의 보험료로 최장 1년간 횟수 제한 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골프보험 '시즌권 플랜'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존 'N회권 플랜'이 최대 50회 라운딩까지 보장하고 라운딩 때마다 앱에서 보장을 직접 개시해야 했던 것과 달리, 시즌권 플랜은 한 번 가입하면 별도 절차 없이 가입 기간 동안 자동으로 보장된다.

가입 기간은 최소 1개월부터 최대 12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12개월 기준 약 5만 원이며, 주요 보장은 △홀인원 비용 최대 100만 원 △라운딩 중 배상책임 사고 최대 2000만 원 △교통사고 발생 시 최대 3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500만 원 등이다.

시즌권 플랜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에서 판매하는 'CREW 골프보험'에 새롭게 추가됐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한 번의 가입만으로 시즌 내내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