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금융권 최초'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10년 연속 수상
미러링 해피콜, AI 실시간 통역 등에서 금상 2개·동상 3개 수상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DB손해보험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융권 최초로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산업현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품질·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됐다.
DB손보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서비스, 자유형식(서비스), 상생협력, 빅데이터·AI, 사무간접 등 5개 분야에 출전했고, 금상 2개와 동상 3개를 수상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미러링 해피콜과 AI 실시간 통역을 도입한 사례가 금상을 받았다. 생성형 AI 위키챗봇을 활용해 보험금 산출과 고객 문의 등 업무 효율을 높인 사례도 금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모바일 손해사정 프로세스 구축, AI 코드어시스턴트 개발, 보험금 심사 자동화 사례가 각각 동상을 받았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이 주도하는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전사로 확산해 고객서비스와 업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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