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보험경력 35년 '전략통'…박제광 DB생명 신임 대표
법인·신사업·경영기획 등 보험업 전반 두루 거쳐…경험과 전문성 갖춰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DB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신임 대표이사에 박제광 DB손해보험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1963년생인 박 내정자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송원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DB손보에 입사했다.
그는 2009년 신사업기획파트장과 경영기획팀장, 전략혁신팀장 등을 역임했고, 2019년 신사업부문장을 거쳐 2020년부터 경영기획실장으로 재임 중이다.
박 내정자는 법인·신사업·경영기획부문에서 약 35년간 근무하며 보험업 전반에 걸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DB그룹 내에서는 대표적인 경영기획·전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DB생명은 "박 내정자가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회사로 DB생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63년생 전남 영암 △서울대 경영학과 △DB손해보험 입사 △전략영업부 △직판마케팅부 △신사업기획파트장 △경영기획파트장 △경영기획팀장 △전략혁신팀장(상무) △신사업부문장(부사장) △경영기획실장(부사장)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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