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설계사 노하우 AI에 담았다…KB라이프, 영업지원 플랫폼 '램프' 오픈
사내 검증 데이터 수천건 학습…고객 상담 전략·AI 롤플레이 등 제공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KB라이프파트너스는 1일 우수 영업조직의 실전 노하우를 탑재한 AI 플랫폼 '램프(LAMP·Lifepartners AI Mentoring Platform)'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램프는 영업관리자 중심의 일대일 육성 노하우와 우수 영업조직이 축적한 실전 노하우를 AI에 탑재해 설계사들의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업무 매뉴얼과 사규, 우수 상담 스크립트 등 사내에서 검증한 수천 건의 데이터를 학습해 고객 상담 전략 등을 설계사에게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세일즈 어드바이저 △AI 롤플레이 △AI 어드바이저 △AI 인사이트 △내 메모 등 5가지다.
설계사는 고객 맞춤형 상담 전략을 제공받거나 AI와의 롤플레이를 통해 상담·영업 역량을 높일 수 있다. 고객의 민감한 개인정보는 플랫폼에 입력하거나 보유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향후 △교육 복습 및 심화학습 △보장분석 및 상품제안 심화 △관리자용 조직별 코칭 대시보드 등을 추가해 내년 2월까지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KB라이프파트너스 관계자는 "램프는 관리자의 코칭 부담을 덜어주면서 설계사 개인에게는 24시간 곁을 지키는 AI 동료가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자산관리 컨설팅 노하우가 AI를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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